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브란스: 단절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드라마), code=severance/season-1, critic=83, user=8.4)]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드라마), code=severance/s01, tomato=97, popcorn=93)] [include(틀:평가/IMDb, code=tt11280740, user=8.7, list=IMDb Top 250 TV, rank=108)]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드라마 코드>, user=)] [include(틀:평가/알로시네(드라마),code=26062, presse=4.2, spectateurs=4.4)]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드라마), code=1343318, user=8.3)] [include(틀:평가/Filmarks(드라마), code=11647/16155, user=4.4)]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드라마 코드>, user=<별점>)]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34885342, user=9.1)] [include(틀:평가/야후! 키모, code=人生切割術-font-classhighlightseverancefont-12755, user=<별점>)]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103013, light=100)] [include(틀:평가/왓챠, code=tRN76pv, user=4.4)] [include(틀:평가/TMDB(드라마), code=95396-severance, user=82)] [include(틀:평가/무비파일럿(드라마), code=severance, user=8)] 공개된 직후 평론가들에게는 매우 좋은 평을 받았다. 최근 공개된 TV시리즈들 중 1위를 달리고 있고, 메타크리틱에서 100점 만점에 86점, 로튼토마토 신선도는 100%를 기록했다(현재는 97%로 떨어진 상태). 첫 에피소드 2개가 공개된 이후 관객 평가는 흡입력이 있고 잘 만들었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레딧 등지에서는 마침내 [[Apple TV+]]를 구독할 때가 다가왔다는 평가도 여럿이다. 북미에서는 [[벤 스틸러]]의 뛰어난 연출, 이미 검증된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쇼를 만들어 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국내에서도 드라마를 시청한 대다수는 호평하고 있다. 다만 [[Apple TV+]]의 구독자가 상대적으로 적어 좋은 평가가 그대로 관객 평가와 흥행까지 이어질지는 미지수이며 아직은 드라마를 시청한 시청자 자체가 적다보니 표본에 어느 정도 오류가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이 드라마의 의도를 모르겠으며 가끔씩 등장하는 몇몇 효과로 느껴지는 긴장감 외에 드라마 자체가 단조롭고 지루하며 재미없다는 의견도 존재하기 때문. 하지만, 3회 정도밖에 공개가 안 되었기에 아직 설정을 완벽하게 보여주지 않고 일단 떡밥만 던져주고 있기에 너무 이른 평가가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4화와 5화가 공개되면서 점점 드라마가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하지만 연출과 스토리라인은 매우 촘촘하고 클리셰적인 연출이 적으며, 반전이 모두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면서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쇼가 전개되고 있기 때문에 시청자 평은 여전히 매우 좋다. 7화까지 공개되면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 중 하나가 되었고, 플랫폼의 낮은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다. 많은 복선들이 풀리기 시작했고 명배우들의 열연, 뛰어난 연출, 서로 얽혀 있는 드라마 속 설정들로 더욱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9화에서는 엄청난 결말로 시즌1이 마무리되었다. 만약 이 드라마를 볼 계획이 있다면, 어떠한 정보도 인터넷에서 찾아보지 말고 그냥 볼 것을 추천한다. 이 드라마가 엄청나게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 중 하나는 9화에 있기 때문. 모든 떡밥들이 하나둘씩 퍼즐 맞추듯이 조각처럼 맞춰지고 [[벤 스틸러]]의 압도적인 연출과 색감으로 참신한 소재를 최고의 드라마로 흥행시켰다. [[레딧]]에서 1,650만명이 넘게 가입한 TV 시리즈 [[서브레딧]]에서는 올해 공개된 드라마 중 최고의 드라마로 꼽히고 있다. 단순히 평가만 좋은 것이 아니라 [[Apple TV+]]가 제대로 한 건 했다는 평가와 흥행이 동시에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인트로 타이틀 애니메이션도 매우 잘 만든 작품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드라마 인트로는 보통 스킵하지만 이 인트로는 스킵 없이 쭉 시청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그래픽 애니메이션이다.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NmS3m0OG-Ug)]}}}|| || {{{#fff '''오프닝 인트로'''[* 인트로 제작자가 직접 올린 영상이다. 채널을 둘러보면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다. ]}}} || 강박적으로 집착한 듯이 뽑아낸 색감과 구도 연출은 [[웨스 앤더슨]]을 생각나게 한다는 호평도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